코믹 추적 액션 영화 <필사의 추적> 12월 19일 크랭크인!

영화 ‘필사의 추적’ 출연진

꼴통 형사와 신출귀몰 사기꾼이 한 팀이 되어 예측불허의 사건을 유쾌하고 통쾌하게 풀어갈 영화 <필사의 추적>(가제)이 12월 19일(월) 크랭크인을 알렸다.

영화 <필사의 추적>은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꼴통 형사 ‘조수광’(곽시양 분)과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사기꾼이자 변신의 귀재 ‘김인해’(박성웅 분)가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치는 코믹 추적 액션물이다.

배우 박성웅

<필사의 추적>에는 영화 <신세계>, <안시성>, <내안의 그놈>, <오케이 마담> 등 장르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박성웅과

배우 곽시양

영화 <목격자>, 드라마 [미남당], [홍천기], [앨리스] 등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곽시양이 출연한다.

배우 윤경호

여기에 영화 <완벽한 타인>, <정직한 후보 1, 2>, <탄생>, 드라마 [클리닝 업]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윤경호가 합세했다. 윤경호는 자신의 야욕을 위해 제주도를 거점으로 삼는 최강 빌런 ‘주린팡’을 연기한다.

배우 박효주

여기에 영화 <완벽한 타인>, <정직한 후보 1, 2>, <탄생>, 드라마 [클리닝 업]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윤경호가 합세했다. 윤경호는 자신의 야욕을 위해 제주도를 거점으로 삼는 최강 빌런 ‘주린팡’을 연기한다.‘주린팡’과 함께 제주의 골드 메디 밸리 사업을 벌이는 성형외과 원장 ‘양세라’ 역에는 배우 박효주가 출연한다. 박효주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슈룹] 등에서 독특한 매력의 연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다.

배우 정유진

형사 ‘조수광’과 팀을 이룰 제주경찰청 강력계 형사 ‘이수진’ 역에는 배우 정유진이 합류한다.

정유진은 드라마 [커튼콜], [블랙의 신부], [유령을 잡아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등을 통해 탄탄한 필모를 쌓고 있는 배우다.

영화 <필사의 추적>은 12월 19일 촬영을 시작으로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며 촬영하여, 2023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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