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신작 <선녀 두리안> 박주미, 김민준 출연 물망! 파격적인 내용

 

드라마 ‘신사의 품격’ 포스터

‘막장 대모’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임성한 작가의 신작 <선녀 두리안>이 파격적인 줄거리와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있다. 해당 작품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 다수의 드라마 히트작을 내놓은 신우철 감독과 임성한 작가의 의기투합 신작 이라는 점에서 방송가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있다.

 

배우 박주미

엑스포츠 뉴스는 18일 단독 기사를 통해 배우 박주미가 <선녀 두리안>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보도했다. 박주미는 임성한 작가의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로 약 2년 동안 출연한 바 있다.

 

배우 김민준

이후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남자 주인공 역할에는 김민준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두 배우의 조합을 기대하게 했는데…극비리에 준비중인 이 드라마의 설정과 줄거리가 온라인상에 알려지게 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왔다.

 

드라마 ‘신기생뎐’

<선녀 두리안>은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로 알려져, 임성한 작가만의 정서에 새로운 변화를 줄것으로 알려졌지만, 더 놀라운 내용은 사랑하는 대상들이다. 바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을 다룰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포스터


기존 ‘막장 드라마’ 장르에서는 시아버지와 며느리, 형부와 처제 등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을 보여줬는데,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설정은 그 누구도 다루지 않은 내용이어서 큰 방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드라마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대본 리딩을 마친 상태여서 조만간 본격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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